싸이 다저스 스타디움 "내가 바로 강남스타일! 미국도 '들썩'"
'싸이 다저스 스타디움' 소식이 화제다.
가수 싸이는 지난 21일 팝가수 저스틴 비버를 발굴한 스쿠터 브라운과 함께 다저스 스타디움을 찾았다.
LA 다저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치러진 이날 약 5만 관객이 찾은 다저스스타디움에서는 경기 5회가 끝난 뒤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가 약 20초간 흘러 나왔다.
이어 관중석에 앉아있던 싸이의 얼굴이 전광판에 나왔고, 싸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즉석 말춤을 선보였다.
이에 노래를 아는 관중들이 환호하며 싸이의 말춤을 추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싸이 다저스 스타디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싸이! 멋지다." "이제 진짜 세계 스타로 등극했네." "미국에서도 통하는 싸이? 앞으로가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현재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부분에서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5일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의 공동 작업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LA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