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중앙상가 내 한 공사현장에서 철제 비계가 무너져 인부 4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3시 10분쯤 포항시 북구 상원동 D안경점에서 실내 인테리어 리모델링 작업을 위해 설치한 철제 비계가 무너지면서 인부 장모(69) 씨 등 4명이 깔려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부 2명은 유리 구조물 부착을 위해 2층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다른 2명은 그 아래에서 실리콘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구조물이 무너져 다쳤다는 것.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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