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중앙상가 내 한 공사현장에서 철제 비계가 무너져 인부 4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3시 10분쯤 포항시 북구 상원동 D안경점에서 실내 인테리어 리모델링 작업을 위해 설치한 철제 비계가 무너지면서 인부 장모(69) 씨 등 4명이 깔려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부 2명은 유리 구조물 부착을 위해 2층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다른 2명은 그 아래에서 실리콘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구조물이 무너져 다쳤다는 것.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