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대한 국민적 사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내달부터 강릉∼울릉도·독도 뱃길에 여객선이 추가 투입돼 관광객 운송 능력이 대폭 확대된다.
지난해 3월부터 강릉∼울릉 간 여객선 노선에 443명 승선 규모의 여객선(씨스타Ⅰ호)을 운항 중인 ㈜씨스포빌 선사 측에 따르면 올 9월부터 여객선(씨스타 Ⅲ호·사진)을 추가 투입해 이용객 수용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씨스포빌은 최근 그리스로부터 560명이 승선할 수 있는 550t급(국제톤수 980t) 여객선 1척을 도입해 선박 검사를 추진 중이다.
씨스타Ⅲ호가 추가 투입되면 현재 하루 최대 2회까지 운항하고 있는 강릉∼울릉 간 뱃길 운항 횟수가 하루 3회로 증가하고 관광객 등의 운송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으로부터 선박 확보 조건부 인가를 받은 선사는 시험 운항과 운임 신고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9월부터 여객선 추가 운항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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