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릉~울릉도·독도 여객선 내달 증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에 대한 국민적 사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내달부터 강릉∼울릉도·독도 뱃길에 여객선이 추가 투입돼 관광객 운송 능력이 대폭 확대된다.

지난해 3월부터 강릉∼울릉 간 여객선 노선에 443명 승선 규모의 여객선(씨스타Ⅰ호)을 운항 중인 ㈜씨스포빌 선사 측에 따르면 올 9월부터 여객선(씨스타 Ⅲ호·사진)을 추가 투입해 이용객 수용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씨스포빌은 최근 그리스로부터 560명이 승선할 수 있는 550t급(국제톤수 980t) 여객선 1척을 도입해 선박 검사를 추진 중이다.

씨스타Ⅲ호가 추가 투입되면 현재 하루 최대 2회까지 운항하고 있는 강릉∼울릉 간 뱃길 운항 횟수가 하루 3회로 증가하고 관광객 등의 운송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으로부터 선박 확보 조건부 인가를 받은 선사는 시험 운항과 운임 신고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9월부터 여객선 추가 운항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