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농촌 일손지원대책 본격 가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상북도는 고추, 복숭아, 포도 등 농산물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28일 밝혔다.

폭염과 집중호우로 수확이 늦어진 농가의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 농협, 군부대 등 200여 명은 최근 노환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의 고추농가 7곳을 찾아 수확 작업을 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지역 향우회와 각 부서별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개설된 농어촌 일손'일자리시스템(일손:www.ilson.kr)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영양군에는 외지 노동인력 전용 기숙사인 '빛깔찬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도시 노동인력의 농촌지역 장기체류에도 노력하고 있다.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한 해 동안 농업인들이 폭염과 폭우 등 어려운 기상여건을 이겨내며 땀으로 키워낸 농산물을 적기에 수확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기적으로 농업인이 농번기 일손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반시설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