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34개국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해외자문위원들은 경상북도 국제화 협력 방안과 내년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정기총회를 터키와 연결해 자체 참여를 유도하고 '1인 1명 이상 동반해 참석하기' 운동 등 해외교민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강력히 규탄하고 앞으로 독도를 지키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회는 최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도민들을 위해 성금 1만달러를 즉석에서 모아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황재길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장은 "발전하는 경북도를 먼 해외에서 지켜보고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변함없이 경북이 가는 곳에 해외자문위원들이 함께해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해외자문위원들이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과 문화주권을 지키는 데 앞장서주고 한국의 발전에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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