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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장태식 신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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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원로사제 장태식 신부가 3일 오후 선종했다. 1935년생으로 경북 성주에서 출생한 고인은 성신고교를 거쳐, 서울가톨릭대학교 학사'석사과정(전공 신학'철학)을 졸업, 1962년 사제로 서품됐다.

1962년 천주교 계산성당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해군 군종으로 군복무를 했으며, 이후 대구대교구 사목국장 및 수성'대봉'지산'평리'평화'만촌'복자'대덕'지산성당 등 대구대교구 소속의 여러 성당에서 주임신부를 역임했다.

빈소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대특실이며, 장례미사는 5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교구청 내 성직자 묘지. 연락처 053)650-4444.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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