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야구팬들이 아쉬움을 달랠 기회가 왔다.
지난달 16일 비로 취소됐던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간 경기가 이달 18일 신축 포항야구장에서 재개된다.
삼성구단 측은 4일 "포항 시민들의 야구 열기를 반영해 비록 한 경기지만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를 포항구장에서 열기로 하고 한국야구위원회에 경기 장소 변경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지난 경기에 지적됐던 외야석 폴대를 연장하고, 선수 안전망 보완, 조명 시설과 기타 편의시설도 점검해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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