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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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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규 현대위아 대표이사

▲현대위아 배인규(앞줄 왼쪽 세 번째) 대표이사와 울산대 이철(앞줄 오른쪽 세 번째) 총장은 5일 졸업 후 현대위아에 입사할 산학연구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대위아 배인규(앞줄 왼쪽 세 번째) 대표이사와 울산대 이철(앞줄 오른쪽 세 번째) 총장은 5일 졸업 후 현대위아에 입사할 산학연구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대위아 배인규 대표이사는 5일 울산대학교를 방문, 현대위아트랙의 산학장학생 5명에게 각각 600만원씩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김병관(기계공학부 3년) 씨를 포함한 장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자기계발비 300만원 등 연간 1천200만원을 받고 방학 때 4주 동안 현대위아 현장실습과 해외법인 견습과정을 거친다.

배인규 대표이사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젊은이들이 미래 국가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대위아가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계공업 분야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현대위아㈜는 지난 5월 23일 울산대학교 기계공학부 졸업생을 글로벌 핵심인재로 양성해 채용하는 계약학과 제도인 '현대위아트랙'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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