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공고(교장 곽정용)가 4∼10일 대구에서 열린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능동탑을 수상했다.
금오공고는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11개 직종에 20명의 학생이 출전해 금 1, 은 2, 동 4, 우수 3개 등 6개 직종에 10명이 입상했다. 컴퓨터정보통신 분야의 이진호(3년) 학생은 전 직종 통틀어 최고의 성적을 얻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번에 입상한 학생들은 산업인력공단이 삼성전자 등 15개 기업과 체결한 '기능장려협약'에 의해 해당 기업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는 '2013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곽정용 금오공고 교장은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 전통의 기능 강호로서 명성을 재확인했다"며 "전교생을 지방기능경기대회 수준의 인재로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워 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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