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베트남 땀끼시 대표단 달서구 방문

베트남 땀끼(Tam Ky)시 대표단 9명(대표 팜꽁탕 땀끼시 부시장 )이 10일부터 16일까지 우호교류 증진을 위해 달서구를 방문했다. 지난해 7월 달서구와 우호교류협약을 맺은 땀끼시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달서구 평생학습 주간 행사에 참가하고 성당초교(교장 권오수)와 땀끼시의 쩐 꾸억 또안 초교(교장 응웬 티 탄 흐우) 간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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