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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지역개발사업평가 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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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은 18일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2년 지역개발사업평가'에서 중심시가지 재생 분야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남구청은 이로써 사업비 3억원과 함께 별도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남구청의 '앞산맛둘레길 조성사업'과 '문화예술생각대로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앞산맛둘레길 조성사업은 사업추진 후 방문객 증가와 상가매출 증대를 비롯한 고용 창출 효과를 낳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이번 평가는 지역발전사업평가자문단이 전국 2천231개 지역발전사업을 대상으로 심사, 20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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