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도보성지순례'가 22일 칠곡군 동명면 천주교 한티성지 일원에서 열렸다.(사진)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평협)가 제8회 등반대회를 겸해 개최한 순례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백선기 칠곡군수,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교구내 성직자·수도자·평신도 등 3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칠곡 동명 가산산성 입구를 출발해 득명리→한티순교성지 표지석→한티성당→순교자묘역→한티피정의 집 야외제대까지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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