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건축민원 처리 빨라진다…각 구청 기동처리반도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항시가 대표적인 생활민원인 건축허가와 신고민원 처리속도를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건축 민원 접수일로부터 3일 이내에 부서간 협의와 법령검토 등을 완료하고 허가 부서에 통보하는 등 처리기간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건축민원 처리기간은 통상 7~15일로 평균 7, 8개 관련부서가 현장 확인과 적법성 여부를 검토한 뒤 협의가 이뤄져야 처리됐다.

또한 각 구청 건축지적과는 '건축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민원처리 과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기동처리반은 민원 관련 담당자들이 기동처리차량을 이용해 한꺼번에 현장을 답사하고 관련 규정을 검토한다.

또 건축 허가와 신고 담당 공무원은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전담하고, 신속하게 건축민원업무가 처리될 수 있도록 민원처리용 전산장비를 고성능 장비로 교체할 방침이다.

김승환 포항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분야를 비롯한 각종 인허가분야 민원처리시스템 전반을 정밀 점검해 초고속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업무처리과정을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