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유치장 탈주범' 가족에게 쓴 편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이 가족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5장의 분량의 편지에는 경찰이 자신을 강도로 몰아 억울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대구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50)이 가족과 지역 일간지에 보낸 편지가 26일 공개됐습니다.

최씨는 5장의 분량의 편지에서 강도로 몰려 억울하다고 밝혔습니다.

편지에서 최씨는 자신을 쫓아낸 임대인의 집에 물건을 찾으려고 들어갔다가 강도상해 혐의를 뒤집어 썼다고 주장하며 임대인의 집에 침입은 했지만 임대인이 오히려 자신을 마구잡이로 때렸다고 적었습니다.

최씨는 강도로 몰린 억울함을 밝히는 수단과 방법으로 도주를 선택했다며 탈주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8월 초 전라도 순천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한 교도관으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해 공황장애가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최갑복이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려고 쓴 글에 불과하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