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유치장 탈주범' 가족에게 쓴 편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이 가족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5장의 분량의 편지에는 경찰이 자신을 강도로 몰아 억울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대구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50)이 가족과 지역 일간지에 보낸 편지가 26일 공개됐습니다.

최씨는 5장의 분량의 편지에서 강도로 몰려 억울하다고 밝혔습니다.

편지에서 최씨는 자신을 쫓아낸 임대인의 집에 물건을 찾으려고 들어갔다가 강도상해 혐의를 뒤집어 썼다고 주장하며 임대인의 집에 침입은 했지만 임대인이 오히려 자신을 마구잡이로 때렸다고 적었습니다.

최씨는 강도로 몰린 억울함을 밝히는 수단과 방법으로 도주를 선택했다며 탈주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8월 초 전라도 순천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한 교도관으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해 공황장애가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최갑복이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려고 쓴 글에 불과하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