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은석(29) 선수는 최근 아버지 오영세(56) 씨와 함께 영천시청을 방문해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오 선수는 "올림픽 때 영천시민들이 보내준 성원과 축하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맡겼다"며 "펜싱에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묵묵히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오 선수의 모습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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