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생화와 자수를 함께 선보이는 전시회가 5일부터 7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야생초 동호인 모임인 초연회(회장 이태호)가 가을 야생화와 더불어 야생화 자수를 가까이에서 보고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물매화, 용담, 구절초, 쑥부쟁이, 해국 등 이름만으로도 정겨운 가을 들꽃 80여 점과 야생화 자수 30여 점이 선보인다. 이태호 회장은 "우리 들꽃의 아름다음과 소박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갖게 됐다"면서 "각종 공해로 찌든 도시민들이 잠시나마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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