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그림 일기 '귀엽게 쓱쓱~'…"여기는 부산! 꿈을 띄운 바다야 안녕~"
'이윤지 그림 일기'
배우 '이윤지 그림 일기'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부산에 머물고 있는 이윤지의 그림 일기를 공개 했다.
공개된 '이윤지 그림 일기'는 '모래사장과 바다의 경계를 알 수 없으나 꿈을 띄운 저곳이 나의 바다이니라'라는 글과 함께 배 위에 돛 대신 음표와 슬레이트를 그린 그림이다.
'이윤지 그림 일기'와 함께 화장기 없는 뽀얀 피부에 민소매 티셔츠만 입고 이불 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이윤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 그림 일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림 은근 잘그렸네" "그림 일기 귀엽다~동심으로 돌아간 듯." "순수한 모습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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