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하차설 해명 '1박 2일 하차 안한다'…"'비밀남녀전'과 쭈욱 함께~"
'주원 하차설 해명'
배우 주원이 '1박2일' 하차설에 대해 해명했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원이 MBC 새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것을 두고 '1박2일' 하차설이 불거졌지만 최근 종영한 '각시탈' 촬영 때도 무리없이 '1박2일' 촬영을 진행했다"며 하차설을 부인했다.
이어 "소속사에 확인도 되지 않은 내용이 돌아 황당할 따름이다. KBS 측에서도 깜짝 놀라더라"며 일축했다.
주원의 '1박2일' 하차설은 그가 내년 초 방영예정인 MBC 드라마 '비밀남녀전'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스케줄 조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추측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송언석 "李정권, 김현지 감추려 꼼수·반칙…與는 '배치기' 육탄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