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민낯 '청순함 폴폴'…"민낯에도 굴욕따윈 없어"
'탕웨이 민낯'
최근 중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낯에 평범한 차림도 아주 예쁘다'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탕웨이 민낯' 사진은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으로 보이는 남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탕웨이는 수수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탕웨이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 안 해도 예쁘네", "민낯인데도 빛이 나", "청순한 모습이 더 보기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참석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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