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과 결별한 뒤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심상정 무소속 국회의원이 12'19 제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통합진보당 탈당파가 중심이 된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소속의 심 의원은 14일 오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에 군림해 온 1% 특권층에 맞서 99% 국민을 위해 싸우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12일 마감한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의 대선 후보 등록에 단독 후보로 나섰다. 진보정의당 창준위는 20∼21일 전 당원 대상의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방식으로 심 의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개표는 21일 열리는 창당대회에서 진행되며, 과반 찬성 시 심 의원은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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