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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단풍 절정…5천여명 '가을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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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가야산에 5천여 명이 산행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가야산 정상의 기암괴석과 단풍 군락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내 가쁜 숨을 몰아 쉬면서 정상에 오른 등반객들은 하나 같이 감탄사를 쏟아냈다. 성주군 백운리 가야산탐방지원센터~만물상~서성재~상왕봉~해인사까지 약 9km 구간은 일반인 걸음걸이로 7시간 정도 걸린다.

성주 정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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