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불산가스 누출 피해를 입은 구미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재해특례보증을 실시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미시 산동면 일대 피해 기업들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확인한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최고 5억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보증료도 일반보증의 절반 수준인 0.1%(고정)가 적용되며 부분보증비율도 현행 85%에서 90%로 상향된다.
또 신속한 보증을 위해 보증결정을 영업점장에게 위임했으며 기존 보증에 대해서도 일부 상환 없이 전액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한종관 신용보증기금 보증사업부문 담당이사는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중소기업을 위해 현장에서 상담을 하고 제출서류도 신용보증기금 직원들이 직접 발급하는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