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세계 최초로 초고해상도(UD) 84인치 전자칠판용(가로 1.9m, 세로 1.1m) LCD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자칠판은 아날로그 방식의 칠판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필기,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다. 기존 프로젝터형 전자칠판보다 3.5배 이상 밝으며, 해상도는 HD급보다 8배 선명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세계 최초로 초고해상도(UD) 84인치 전자칠판용(가로 1.9m, 세로 1.1m) LCD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자칠판은 아날로그 방식의 칠판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필기,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다. 기존 프로젝터형 전자칠판보다 3.5배 이상 밝으며, 해상도는 HD급보다 8배 선명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