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한국여성유권자 대구연맹이 '2012년 유권자가 주인입니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국여성유권자 대구연맹이 18일 관광정보센터 영상실에서 '2012년 유권자가 주인입니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는 조수성 계명대 국제학대학 학장이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이영선 대구시여성국장, 이재화 대구시의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유권자들의 역할에 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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