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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체육회 서비스팀, 체육지도자 덕분에 메달 14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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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선전 '숨은공신'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황용대) 장애인 생활체육서비스팀이 이달 8~12일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4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좋은 성과를 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체육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 지도자 10명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서비스팀을 구성, 도내 각 지역을 찾아 생활체육을 지도하고 있다.

이들 지도자들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탁구와 배드민턴 선수들을 지도해 14개의 메달(금 4개, 은 7개, 동 3개)을 획득했다. 허구학 지도자가 훈련을 담당한 배드민턴의 김위순은 2관왕에 올랐고, 이경미는 금 1개와 동 1개를 목에 걸었다. 탁구의 김선환(지도자 이상현)은 금'은메달 각 1개를 거머쥐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생활체육지도를 통한 우수'신인선수를 발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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