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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안미술관 '창의적 체험활동'공모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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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창의적 체험활동'(이하 창체) 프로그램 콘테스트 공모 사업에서 영천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의 '알록달록 무지개미술관' 프로그램이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체 활동의 도입과 중요성 부각을 위해 실시한 이번 '창체 콘테스트'의 시상식은 19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전국 박물관'미술관 관장 컨퍼런스'에서 진행됐다.

학교교육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창체 콘테스트'에는 전국 700여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그 가운데 125개 관 프로그램이 1차 심사를 거쳐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최종 20개 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알록달록 무지개 미술관'은 이번에 수상한 프로그램 또한 어린이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체험과 관람을 결합한 형태인 체험 관람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인 설치미술, 미디어 아트, 추상화 등의 의미 및 특성을 보다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해 작품 앞에서 재미있는 실험 및 활동을 직접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시안미술관은 수상 기념으로 17일 시안미술관에서 대구지역 초등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교사직무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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