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만수 감독=생각 외로 선수들이 잘해줬다. 특히 윤희상이 완투한 덕에 과부하 걸린 중간계투에 휴식을 줘서 남은 경기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패인을 꼽자면 1회말 하나의 실투였다. 공이 높게 들어갔는데 이승엽이 이를 놓치지 않고 잘 받아쳤다. 기회가 거의 없었다. 4회에 정근우가 도루로 만든 것이 전부였는데, 이호준이 잘 쳤다. 2차전은 더 활발한 타격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7회 추가 실점했을 때 정근우가 수비를 잘했다. 그런데 최정이 공을 잡을 때 위치가 반대라서 주자를 보지 못했다. 코치를 통해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가 없도록 고치자고 했다. 아쉽지만, 그것도 하나의 공부다.
최두성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