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만수 "실투 하나가 승부 갈라…수비 실수도 하나의 공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K 이만수 감독=생각 외로 선수들이 잘해줬다. 특히 윤희상이 완투한 덕에 과부하 걸린 중간계투에 휴식을 줘서 남은 경기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패인을 꼽자면 1회말 하나의 실투였다. 공이 높게 들어갔는데 이승엽이 이를 놓치지 않고 잘 받아쳤다. 기회가 거의 없었다. 4회에 정근우가 도루로 만든 것이 전부였는데, 이호준이 잘 쳤다. 2차전은 더 활발한 타격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7회 추가 실점했을 때 정근우가 수비를 잘했다. 그런데 최정이 공을 잡을 때 위치가 반대라서 주자를 보지 못했다. 코치를 통해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가 없도록 고치자고 했다. 아쉽지만, 그것도 하나의 공부다.

최두성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