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12월 2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무대에 올립니다. 2010년 수성아트피아에서 매진을 기록한 이후 전국 10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사라 장은 전 세계를 쉼 없이 누비며 1년에 100회가 넘는 숨가쁜 일정과 함께 최정상급 연주자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클래식 전당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사라 장의 모든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성원 바랍니다.
▶공연일시 : 12월 2일(일) 오후 5시
▶공연장소 : 대구수성아트피아 용지홀
▶티켓가격 : VIP 15만원, R 12만원, S 8만원, A 4만원
▶공연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티켓링크 ticketlink.co.kr 1588-7890
◆주최: 매일신문사·대구MBC·수성아트피아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