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강정희의 전시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가 4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랫말에서 인용한 이번 전시는 현대인들의 아픔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사랑만이 인간의 눈물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직접적으로, 상징적으로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번 전시에는 캔버스 위에 기름과 물감을 뿌리고 긁고, 닦고, 물감을 붓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독특한 마티에르를 보여준다. 검은색과 붉은색의 굵은 드로잉 선은 붓글씨 느낌을 표현했다. 녹색 계열의 색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금색과 은색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그려낸다. 053)668-1566.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