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법원장 조희대)은 지난달 29일 청송군을 찾아 법률 상담을 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 활동엔 대구지법의 법률상담팀, 장수사진 촬영팀, 봉사활동팀, 행정지원팀 등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대구법원 시민사법참여단 등 총 36명이 참가해 민사, 형사 사건 등 17건의 법률 상담을 하고 어르신 111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봉사활동팀은 청송군 금곡리에서 사과 따기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지역 사과를 구입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구매 활동도 함께 벌였다.
또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화 사기 등 농촌지역 주민들이 당하기 쉬운 사기 피해 사례집과 기념품(수건) 등도 주민에게 전달했다.
안종열 대구지법 공보판사는 "법원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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