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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실적 평가' 대구도시공사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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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가 환경부가 주관한 '2011년도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에서 762개 공공기관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대상은 한국조폐공사, 금상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차지했다.

'공공 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도'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온실가스 에너지 배출량을 2015년까지 기준배출량(2007~2009년 평균 배출량) 대비 20% 감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저탄소녹색성장 사업이다.

대구도시공사는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의 건물에너지 합리화 사업을 통해 에너지, 온실가스, 운영비 절감 노력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레포츠센터는 2009년부터 건물에너지 합리화 사업을 통해 고효율 전기설비를 건물 전체에 적용, 올 들어서도 10월 말 기준으로 5억3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469t(22%)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이종덕 사장은 "도시공사가 앞장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운동이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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