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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자 개인전 이상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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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말자 개인전 '기억의 정원'이 2일부터 7일까지 이상숙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의 깊숙한 내면에 고여 있던 감성들이 손끝으로 흘러나와 즉흥적이고 과감하게 화폭에 펼쳐낸다. 작가는 물체의 형상보다 물체들이 지닌 연상작용에 치중한다. 그래서 작가가 펼쳐놓는 작품은 행위의 흔적 속에 작가 개인이 묻어 있다.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들을 쏟아놓는 작업을 감상할 수 있다. 053)422-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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