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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혁 '뷰티풀 모놀로그' 13일 계명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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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등 여성의 아름다움 표현

2012 최두혁의 춤 '뷰티풀 모놀로그'가 13일 오후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미국의 극작가이자 시인, 사회운동가, 시나리오 작가인 이브 엔슬러(Eve ensler)의 대표작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1999년 초연 이래 예루살렘, 베를린, 런던,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각지에서 공연된 바 있으며 현재도 공연하는 나라마다 전회가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우는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연극으로 초연 이후 매년 각 지역에서 공연되고 있다. 무용 '뷰티풀 모놀로그' 역시 연극과 마찬가지로 여성을 이야기한다.

예술감독 및 안무를 맡은 계명대 무용학과 최두혁 교수는 "전쟁으로 상처받은 여성을 위로하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출산이라는 생명의 탄생과 아름다움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CHOI 댄스컴퍼니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무용학과, 대구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 학생들이 함께하며, 에나카 에미리와 김경선, 이지연이 특별출연한다. 053)58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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