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옥스퍼드 강연 '韓 가수 최초'…"옥스퍼드 뜨겁게 달구다!"
'싸이 옥스퍼드 강연'
가수 싸이가 옥스퍼드 대학에서 강연을 펼쳐 화제다.
7일(현지시간) 가수 싸이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옥스퍼드 강단에 섰다.
이날 강의에서 싸이는 옥스퍼드 유니언 강연회장에 모인 300여명의 옥스퍼드 재학생들에게 '도전과 결단'을 주제로 한 강연의 펼쳤다.
싸이는 어린 시절 TV에서 본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공연으로 가수의 꿈을 키웠고 미국 유학 시절 부모 몰래 음악으로 진로를 바꾼 일 등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특히 강연 후 싸이는 학생들과 '말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니언 클럽 강단에는 그동안 리처드 닉슨,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등 전 미국 대통령들과 달라이 라마, 마더 테레사 등 세계적 인사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싸이는 오는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MTV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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