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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대 식물은 어떻게 육상 진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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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바다화석박물관 특별전 식물 출현'번성 등 엿볼 기회

포항바다화석박물관(관장 강해중)은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새천년기념관 2층 포항바다화석박물관에서 지난달 31일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전을 열고 있다.

포항바다화석박물관은 매년 다양한 체험행사 진행과 특별전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부 체험프로그램인 '일일 박물관교실'과 '찾아가는 박물관'은 참가학교 측과 학생들의 호평을 받아 해마다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일일 박물관교실'은 박물관 전시 유물의 해설, 화석발굴 요령을 습득한 학생들과 포항지역의 신생대 화석 산지를 찾아가 화석발굴 및 현장감정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찾아가는 박물관'은 교과과정과 연계해 박물관 전시화석의 소규모 이동전시(해당학교) 및 전문강사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교육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포항바다화석박물관은 매년 새로운 특별전을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는 식물을 주제로 특별전을 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시대의 주역들이 활약할 수 있는 육상환경을 만들었던 식물 출현을 테마로 한 다양한 식물화석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은 총 3년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2012년 숲의 이야기1-식물의 육상진출과 번성'을 주제로 고생대의 식물상을 이야기한다. 이는 생명체들이 육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던 식물들과 그들의 발전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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