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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 여동생 '찢어버린 옷만 300벌'…"다시 꿰매면 되잖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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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 여동생
좀벌레 여동생 '찢어버린 옷만 300벌'…"다시 꿰매면 되잖아! 헉 (사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좀벌레 여동생 '찢어버린 옷만 300벌'…"다시 꿰매면 되잖아! 헉!"

'좀벌레 여동생'

'좀벌레 여동생'이 등장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옷에 모조리 구멍을 내는 동생의 못된 버릇 때문에 고민이라는 출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의 주인공은 옷에 닥치는 대로 구멍을 내는 여동생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늘 망신을 당한다는 고민 사연을 토로했다.

이어 옆구리, 어깨 등 각종 구멍이 뚫려 있는 피해 옷들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주인공은 동생이 찢어버린 옷만 300벌 정도이며 구멍 난 건 세어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좀벌레 여동생은 "사람들이 전화하면서 낙서 같은 거 하듯이 나도 그런 식으로 옷을 뜯는다"며 옷에 구멍을 내는 일은 일종의 버릇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꿰매면 될 것을 언니가 화를 내면서 아예 옷을 찢어버린다"며 말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

한편 '좀벌레 여동생' 사연은 지난 주 우승한 건담 마니아 남편의 사연보다 적은 126표를 얻어 탈락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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