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사진작가 장국현 씨의 '청송 명품수목 풍광 사진전'이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서울과 청송에 이어 세 번째 전시다.
청송군 내에 소재하는 소나무와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명품 수목과 주산지, 송소고택 등 명승지를 앵글에 담은 작품 30여 점을 전시 중이다. 20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상희'이의익'이종주 전 대구시장과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정길 대구문화재단 대표, 황영목 전 대구고법원장, 김문오 달성군수, 백선기 칠곡군수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송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예술혼으로 빚어낸 사진작품을 통해 청송의 자연유산을 만나고 깊이 간직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국현 작가는 "지난 1년간 아주 경건한 풍광을 사진에 담았다"며 "우리 자연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을 통해 청송의 푸른 기상과 맑은 정기를 마음껏 느껴달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