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역 장애인 가족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문경 홍익장학회(회장 김홍'66)는 최근 점촌동 한 음식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홍익장학회는 5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 문경대학에서 추천한 장애인 가족의 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2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모두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홍익한약방의 이름을 따 1988년 설립한 장학회는 올해까지 25년 동안 740명에게 1억5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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