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개헌론이 또다시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지방 4대 협의체가 대선 후보들에게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에게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방 4대 협의체는 19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차기정부 지방분권 정책토론회'를 열고, "대선 후보자들은 지방분권 개헌과 지방재정구조 개편 등 지방분권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하고 차기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협의체는 성명에서 국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와 중앙-지방협력회의 신설 등 지방의 자치입법권과 자치조직권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협의체는 지방세 중심의 자체 재원으로 지방재정 구조를 개편해야 하며, 영유아 보육사업의 국비 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장기적으로 전액 국비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