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극동포럼이 21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북한의 3대 세습과 김정은 체제'를 주제로 각계 인사 1천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구극동포럼의 강사로 나선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은 "김정은의 세습 체제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기반이 약하고, 북한 주민들도 김정은에 대한 충성도가 낮은 편"이라며 "남한 정부는 현 김정은 체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인이 국방부 장관 재임 때 북한 측과 NLL을 끝까지 사수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국방예산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을 달리하거나 일관성 없는 주장을 하면 안 되며 온 국민이 하나 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