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대회 품평회에서 '창녕 오이'가 채소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창녕군은 양파, 마늘, 오이, 파프리카, 단감 등 8개 품종을 출품해 전국의 각종 농산물과 경쟁을 벌였다.
창녕군은 그동안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 품평회에서 지난 2007년 양파, 2008년과 2011년 마늘, 2009년 단감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파프리카가 금상을 받았다.
차상준 창녕군 남지시설작목회장은 "고품질의 규격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재배기술을 교육한 것이 수상하게 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출품해 창녕의 농산물을 전국에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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