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전국 꼴찌 '안습' 근황은?…"잘 살고 있나요?"
'전설의 전국 꼴찌'
'전설의 전국 꼴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설의 전국 꼴찌'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전설의 전국 꼴찌' 게시물은 한 학생의 성적표를 찍은 사진이다.
'전설의 전국 꼴찌' 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3명의 학급 인원 중 3등, 교내 68명 중 68등이다.
특히 '전설의 전국 꼴찌'는 2002년 수능 기준으로 전국에서 11만9092명 중 11만9092등으로 말로만 듣던 진짜 전국에서 꼴찌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설적인 전국 꼴찌 성적표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설적인 전국 꼴찌, 실존하는 인물 이었네", "전설적인 전국 꼴찌, 말로만 듣던 전국 꼴찌가 바로 여기 있네", "전설적인 전국 꼴찌,보고도 못 믿겠다", "전설적인 전국 꼴찌, 당신은 진정한 천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송언석 "李정권, 김현지 감추려 꼼수·반칙…與는 '배치기' 육탄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