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예년보다 더 추울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어제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방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일찍 찾아온 눈 소식과 함께 오늘은 기온이 더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어제 대구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어제 오전 0시25분부터 오전 3시45분까지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이는 작년에 비해 36일 가량 빨라진 것으로 대구 팔공산과 앞산 등 일부 산간에는 눈이 쌓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대구의 최저 기온은 1.9도로 평년 기온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최고 기온은 9.1도로 평년 12.5도에 비해 다소 낮았습니다.
또 경북 안동에서도 이날 새벽 눈이 날렸으며 봉화에서는 2.5cm의 적설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27일(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구의 최저 기온은 영하 1도, 최고 기온은 8도 정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