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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교청청 대곡동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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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교정청(청장 임재표)은 30일 대구 달서구 대곡동 소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로 이전,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지방교정청은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 등 영남지역에 위치한 교정기관을 지휘'감독하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91년 11월 대명동 임대청사에서 개청한 뒤 두류동으로 옮겼다가 이번에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1층에 입주하게 됐다.

개청 당시 11개의 산하기관을 뒀다가 현재 17개 산하 교도소'구치소의 양적인 성장을 한 대구교정청은 이번 청사 이전과 함께 수용자 교정처우'교정교육을 비롯한 출소자 취업'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재사회화 업무 등 질적인 성장도 꾀하고 있다.

임재표 대구지방교정청장은 "청사 이전을 계기로 국민이 희망하는 교정에 대한 기대를 마음 깊이 새기고 대구지방교정청 업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실천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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