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총장 정창주)가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대는 26~28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2012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캠프'를 열었다.
이번 역량 강화 캠프에는 컴퓨터정보전자과'전기에너지과'간호과'작업치료과'호텔조리과'특수건설장비과'피부미용테라피과'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 등 8개 학과 학생 50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특성화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직 전문인 초청 강연과 실전 취업전략, 리더십과 자기관리, 전공 실습 등 실전에 유용한 취업 훈련을 받았다. 특히 방송인 정준하 씨를 초청해 '바보처럼 성공하고 천재처럼 실패하라'란 주제로 특강을 듣기도 했다.
구미대가 올 들어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한 각종 연수 프로그램에는 재학생의 절반인 2천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든 연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는 등 올 들어 실시한 연수 프로그램에만 교육비 10억원이 투입됐다. 정창주 총장은 "전문성'인성'사회성 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인재 육성은 취업은 물론 개인의 성공적인 사회생활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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