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남자은의 두 번째 리사이틀이 1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남자은은 조수미, 김영미 등이 졸업한 것으로 유명한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연소 수석 졸업했으며, 로마 A.R.A.M 아카데미 등에서 오페라코치, 오페라 해석법 등을 전공한 뒤 현재 전문연주자와 오페라 코치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남자은은 피아노 솔로는 물론이고 오페라 갈라, 민요, 가곡, 탱고,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교향시의 창시자인 리스트(Liszt)의 감미로운 선율의 피아노 독주곡, 현대음악가 힌데미트(Hindemi
th)의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남미의 열정을 전해주는 작곡가인 피아졸라(Piazzola)의 곡을 플루트'첼로'피아노로 재구성한 트리오 등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이를 위해 테너 최덕술과 소프라노 류진교, 바리톤 구본광, 플루티스트 하지현, 첼리스트 문선영, 더블베이시스트 이효선 등이 함께 무대에 선다. 특히 이번 무대의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전석 2만원. 문의 053)606-6114.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