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투표 93년생 아이돌 멋진 인증샷!… 아이유 투표 패션에 와~!
'생애 첫 투표'
생애 첫 투표한 아이돌이 화제다.
제 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투표에 스타들의 투표 인증샷이 이어지며 생애 첫 투표한 아이돌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이번 대선에는 올해 만 19세를 넘긴 93년생 아이돌 스타들이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됐다. 대표적인 93년생 아이돌 스타로는 샤이니 태민, 아이유, 씨스타 다솜, 걸스데이 민아 등이 꼽힌다.
생애 첫 투표를 행사하러 온 아이돌 스타들은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생애 첫 투표를 행사한 B1A4 멤버 공찬은 이날 트위터에 "떨리는 생애 첫 투표를 마치고 나니 너무 뿌듯합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모든 유권자 분들 투표소로 향하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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