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인 영천 산자연학교가 나이토르(NITOR) 세미나를 마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나이토르는 라틴어로 노력, 자활, 인내, 분발을 의미하는 말. 이 프로그램은 혼란스러운 청소년기 남학생들이 그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스스로 참여하고 도전하도록 돕기 위해 고안됐다.
세미나는 내년 1월 4, 5일 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자연학교(영천시 화북면 오산리 775번지) 강당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창시자인 호주의 브라이언 호란(Brian Joseph Horan) 씨가 세미나에 함께 참여한다. 21세기에 가치 있는 교육은 무엇인지, 한국 실정에 맞는 인성교육은 어떤 것인지, 좋은 관계는 어떻게 형성하는지와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 등을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다.
28일까지 중'고교와 대안학교 교사, 학부모 등을 상대로 선착순 40명 모집하고 있다. 참가비는 20만원이며 산자연학교 기숙사에서 하루 묵을 경우 25만원이다. 참가자는 각자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054)338-0530.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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