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새해 국가공무원 채용 인원을 3천748명으로 잡았다. 지난해 대비 638명이 증가한 것으로, 2008년 4천868명 채용 이후 최대 선발 인원이다.
행정안전부는 31일 '2013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계획'을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공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직급별 선발 인원은 5급 380명, 7급 630명, 9급 2738명 등이다. 특히 9급 선발 인원이 지난해 대비 558명 늘어 시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3년부터 처음으로 뽑는 국립외교원 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일은 4월 27일로 정해졌다. 국립외교원은 정부 지정 외교관 양성 전담기관으로, 기존의 외무고시(국가직 5급 외교통상직 공무원 공채)는 올해 47기를 끝으로 내년부터 사라진다.
2013년에는 또 사회적 약자의 공직사회 진출을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장애인 구분 모집을 확대한다. 저소득층 모집은 9급을 대상으로 62명을 선발하며 장애인은 7급 47명, 9급 139명을 뽑는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