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장덕철'이하 공무원직협)는 2일 군청에서 '경북도지사의 낙하산 인사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무원직협은 "이번 도의 인사는 지방자치법 제110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장'군수의 인사권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며 "부군수 인사를 철회하고 도청 소속 사무관의 복귀 후 1대1 인사 교류 원칙를 준수하라"고 요구했다. 공무원직협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범군민 서명운동, 타 공무원노동단체와 연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 관계자는 "부단체장 인사 등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